배우 박윤호와 이현준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오전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이들은 ‘디어유 버블’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긴밀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며, 박윤호와 이현준은 이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박윤호는 최근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박진영 분)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밤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박윤호는 이번 ‘디어유 버블’ 합류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예 이현준은 독보적인 피지컬과 깊은 눈빛을 지닌 배우로, 최근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현준은 ‘디어유 버블’에 합류함으로써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윤호와 이현준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