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발명에 힘쓰고 있다고 독특한 관심사에 대해 밝혔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 3월호와 진행한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친구와 발명 아이디어를 꾸준히 나누고 있다”고 개인적 관심사에 대해 말했다.
유노윤호는 “발명에 대한 꿈이 커서 꾸준히 생각하고 있다”며 “자격증도 많이 따고 싶다. 배드민턴, 스쿠버다이빙 등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반면 최강창민은 자신의 관심사로 번지점프를 꼽았다. 최강창민은 “고층 빌딩에서 낙하하는 건 타본 적 있는데 번지점프를 아직 못 해봤다. 해외에서 개인시간도 가질 겸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동방신기 패션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앳스타일’ 3월호는 2월21일 발간된다.
[사진 = 동방신기 ⓒ 앳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