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9등신 비율이 다시 한 번 공개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시리얼 ‘스페셜K’의 메인 모델인 손담비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최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새롭게 공개 될 광고 촬영에 나선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모델 같은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3가지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짧은 화이트 쇼츠 패션을 선보인 손담비는 쭉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로 무려 9등신과 같은 미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모델 같은 포즈와 몸매로 광고 현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쭉 뻗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 한 빨간 티셔츠로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광고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2014년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사진 = 손담비 ⓒ 이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