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나의 찾기' 서비스가 작년부터 한국에서도 공식 지원되면서, 에어태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출시 이후 5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2세대 에어태그가 발표되었다.
사실 외관만 보면 1세대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내부에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 2세대 에어태그는 더 강력해진 찾기 기능과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용한 점은 분실물을 찾을 때 더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수명도 기존 1년에서 더 길어졌다는 소식도 있다.
여행 시 가방에 붙여두거나, 지갑이나 열쇠고리에 부착해 사용하면 분실 방지에 매우 유용하다. 한 번 써보면 계속 사게 된다는 평가가 많은 이유를 알 수 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