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의원을 “분란을 자초하고 무책임했다”며 강퇴시켜 화제다.
@JTBC
이재명 대통령 핵심 지지층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의원을 강제 탈퇴 조치하며 당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카페 운영진은 공지글을 통해 “분란을 자초하고도 책임지지 않았다”며 이들을 퇴출한 배경을 설명하고, 향후 강경한 운영 방침을 예고했다.
정 대표의 과거 발언도 논란을 키웠다. 그는 과거 딴지일보를 두고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평가한 바 있는데, 일부 강성 친명 성향 지지자들은 이를 문제 삼으며 “딴지일보에서 살아라”는 구호까지 내세워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변호인 특검 후보 추천, 1인 1표제 도입 추진, 혁신당 합당 과정 등에서 불거진 갈등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 대표가 대통령 팬카페에서 공개적으로 ‘강퇴’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지며, 이른바 ‘명청 갈등’으로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 측과 정청래 대표 측 사이의 신경전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
자세한 상황은 뉴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