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호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가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를 방문하는 주말 고객은 조식과 함께 석식(2인)까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우스와인 또는 국내산 생맥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위켄드 패키지는 10월 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수페리어룸 기준으로 1박 24만 5천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한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0월 6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수페리어룸 기준으로 주중 15만원, 주말 17만원 선부터 이용할 수 있다. 디럭스 룸은 주중 17만원, 주말 18만원 선에서, 주니어 스위트룸은 주중 26만원, 주말 27만원 선부터 제공한다. 오픈 특가는 예약률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마이클 윌슨(Michael Wilson) 총지배인은 "수도권에 첫 선을 보인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위켄드 패키지와 오픈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며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최고로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호텔 주니어 스위트룸 ⓒ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