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DARKEDEN)’이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세 가지 다양한 색깔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 한다.
첫째, 9월 17일~25일까지 9일 동안 게임 접속 시 특별 아이템이 들어 있는 ‘로그인 선물 상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둘째, 9월 17일~10월 2일까지 2주 동안 게임 내 특정 NPC를 통해 모든 능력이 향상 되는 버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셋째, 9월 17일 (화) 오후 18시~23일 (월) 오전 9시까지 1주일 동안 계급 경험치는 2배 상승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 사업 총괄 이봉재 실장은 “9월 18일~20일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다크에덴’ 유저 분들께 필요한 혜택을 드려서, 게임을 다양하게 즐기는 재미를 알려 드리고자 이와 같은 세 가지 이벤트를 준비 하였다”고 전했다.
다크에덴 이벤트에 관한 세부 내용은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 다음 채널링 홈페이지, 아이템베이 채널링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다크에덴은 출시 10년이 넘었지만, ‘리니지’ 다음으로 2D MMORPG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로 PVP (이용자 간 전투)와 차별화 된 세 종족이 특징이다. 세 종족은 ‘뱀파이어’, 그리고 이들과 싸우는 인간 ‘슬레이어’, 그리고 인간과 뱀파이어의 중간 ‘아우스터즈’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아이템 거래 순위 10위로 30~40대 성인 남성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