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내일도 칸타빌레’의 촬영 차 오스트리아에 머물렀던 주원의 현장 비하인드 화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은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사진은 말 그대로 그림 같은 화보 느낌. 또한 파란 자켓를 입고 오스트리아 거리를 마음껏 누비고 다니며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10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촬영 차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던 주원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캐릭터에 높은 몰입도를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주원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