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이 신규 서버 ‘셀리논’을 금일 정기점검을 마치고 오픈한다.
로한의 서버는 온, 실바, 몬트, 로하, 플록스의 총 5개이며 이번에 신규 서버 ‘셀리논’을 오픈하면서 총 6개의 서버와 1개의 테스트 서버로 서비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 서버 ‘셀리논’은 100레벨 이상부터 PVP가 참여 가능하게 만들어 신규 유저가 사냥터에서 사냥시 다른 유저로부터 PK당할 염려가 없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로한은 신 서버 ‘셀리논’ 오픈을 기념해 유저 친화형으로 다가갈 수 있는 3가지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번째로 기존 서버보다 드랍율, 조합율, 강화확률을 대폭 상승시켰다. 그리고 ‘셀리논’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사냥도우미, 골든몽키, 향상된 용사의 반지, 데빌 라이퓨, 카이논 입구 포탈석 등 신규 서버 지원 아이템을 모두 지급한다.
두번째는 미션 이벤트로 정예 길드원을 30명, 50명 이상씩 확보하면 명 수에 따라 길드원과 길드마스터에게 강력한 용사의 인장, 베제뮤트의 갑주 등 각종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그리고 서버최초 115만렙 길드를 탄생시킨 길드원에게는 +12장비강화 교환권과 길드마스터에게는 조합 성공권을 파격적으로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준비된 자를 위한 이벤트로 광렙 패키지와 아이템 옵션 패키지를 기존의 가격보다 3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위 모든 이벤트는 9월 25일 정기 점검 전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로한의 신규 서버 ‘셀리논’ 오픈 및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