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이 낳은 스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장권 금메달리스트 ‘이하성’이 '스타킹'에 출연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에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따내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받았던 이하성은 2008년 ‘우슈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해 3주간 우승을 차지했던 스타킹의 귀재다. 그런 이하성이 2014년 10월 '스타킹'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 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서는 이하성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결정적인 기술을 공개한다. 또한, 이하성을 꿈꾸는 우슈 신동 어린이가 출연해 차세대 우슈 금메달리스트를 예고한다. 이하성과 우슈 신동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강렬하고 절도 있는 우슈 콜라보레이션 쇼도 선보인다.
한편, 우슈 금메달리스트 이하성 선수의 화려한 '스타킹' 컴백쇼는 오는 10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스타킹 ⓒ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