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곡물빵에 땅콩버터와 딸기잼을 발라서 구운 '모닝 딸기가득 피넛버터 토스트', 쌀을 넣은 머핀에 달걀과 햄, 치즈소스를 첨가한 '오믈렛 라이스머핀', 올리브빵 안에 햄과 베이컨, 치즈를 넣은 '올리브가득 햄&베이컨 샌드위치' 세트 등.
뚜레쥬르가 아침식사용 메뉴를 선보인 것은 처음. 빵과 샌드위치를 커피와 함께 내놓은 적은 있지만, 아침식사를 주 타겟으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뚜레쥬르는 곡믈빵, 쌀빵, 올리브빵 등 '건강한 아침식사'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본격적으로 아침식사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신메뉴 샌드위치 ⓒ 뚜레쥬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