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KFC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버켓' 판매를 시작했다.
KFC의 '할로윈 버켓'은 바삭하고 매콤한 맛의 핫크리스피치킨 9조각으로 구성됐다. 할로윈 대표 이미지인 호박, 마녀 등을 활용해 새로운 버켓 디자인을 함께 선보였다.
행사 기간 내 '할로윈 버켓'을 구매할 시 새로 출시한 단호박 샐러드(2200원)를 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단, 버켓 1개 구매 시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한편, KFC는 '할로윈 버켓' 출시를 기념해 기존 가격에서 37% 할인된 13000원에 제품을 판매한다.
[사진 = 할로윈 버켓 ⓒ K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