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8월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타고난 건강미를 뽐냈다. 그녀는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스포츠 점퍼, 레깅스, 운동화 등 여배우들이 다소 소화하기 힘든 스포츠 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수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탄탄한 피부와 쭉쭉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무보정 황금비율을 가뿐하게 증명했다. 손담비가 착용한 스포츠 웨어는 EXR 제품으로 왜 그녀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헬시걸’로 사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손담비의 화보는 8월 7일 발행된 ‘하이컷’ 13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