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짜리 짧은 영상이지만,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공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거 못보는 분들도 한번 감상해보시죠. 심장마비 걱정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오펀 코멘터리 : 'Tuck me in'은 편안히 재워달라는 뜻입니다. 아이의 편안하고 천진난만한 표정과 아빠의 굳은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러운 영상입니다. 주말에 무료해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한번 공유해보세요.
스포일러 또는 해설 :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이가 'something'입니다. 남자의 아들은 'something'이 무서워서 침대 밑에 숨어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