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술가 한나 로스타인이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독특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유명 예술가들이 추수감사절 식사를 차린다는 설정으로 접시 위에 음식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냈다.
단순히 접시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것일 뿐이지만, 각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그대로 반영해 흥미롭다. 피에트 몬드리안,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 특징을 접시 위에 반영했다.
이 사진을 감상할 때는 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면 더욱 이해가 빠르다. 한나 로스타인의 작품 일부를 여기에 소개한다. 더 많은 사진은 그녀의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1. 앤디 워홀
2. 르네 마그리트
3. 피에트 몬드리안
4. 빈센트 반 고흐
5. 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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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수감사절 작품 ⓒ hrothste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