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의 서예안이 SNS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서예안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고음과 반전 댄스로 심사의원들을 포복 졸도시키며 눈물(?)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럼(Problem)'을 선택해 경연 심사를 받았다.
조신한 외모에 얌전한 소녀로만 보였던 서예안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뻣뻣한 막춤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포복절도시켰다. 외모와 춤 실력이 워낙 대비돼 웃음의 정도가 더 컸다.
다음은 트위터에서 전해진 서예안에 대한 반응.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