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인형 알바의 놀라운 점프력
일본 애니메이션 '프리큐어'의 인형극 공연 중 선보인 어느 스태프의 폭주가 화제다.
작품의 캐릭터 '큐어 파인'으로 분한 스태프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은 점프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キュアパインのジャンプ見てると不安になる pic.twitter.com/q8CF8zIypp
— ふな@ファングジョーカー (@funa753913) 2015년 1월 15일
이 스태프는 사람 한 명 높이로 뛰어 오르는가 하면, 공중에서 다리를 비틀어 꺾는 기묘한 자세까지 선보였다.
사진을 포착해 게재한 트위터리안(@funa753913)은 "큐어 파인의 점프를 보면 불안하해 진다"며 걱정해 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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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위터(@funa75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