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쇼핑사이트 'G9'가 26일 하루 동안 '게릴라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50% 캐시백에 최대 77% 할인 등 파격적 혜택을 선보인다.
26일 하루 동안 G9 모바일 앱에서 상품(티켓·상품권 제외)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G캐시로 돌려준다.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되는 이번 캐시백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G캐시는 해당 기간 동안 한 ID당 1건 신청 할 수 있으며, 내달 13일 일괄 지급된다.
G9는 26일 오전 9시 오픈 딜을 통해 'CK 외 명품 선글라스·안경테'를 77% 할인된 1만9천900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반짝 특가 코너인 '플래시딜'도 26일 하루 매시간 릴레이로 진행한다.
오전 9시 ‘빙그레 바나나우유 GS25 교환권’(500원)을 시작으로 12시에는 '롯데월드 after4 자유이용권+툼오브호러'를 60% 할인된 1만5천900원에 선보인다. 오후에는 아시안컵 4강 기념 응원 간식을 판매한다.
오후 3시에 오픈하는 'BHC 뿌링클치킨+콜라1.25L'는 15% 할인된 1만5천5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오후 5시와 9시에는 각각 'Dole 바나나칩·트리플바'와 '왕뚜컵 컵라면 GS25 교환권'을 50% 이상 할인된 890원, 500원에 제공한다. 오후 7시에는 '칼미아 오트밀 테라피 폼클렌징'(150ml)을 70% 저렴한 1천500원에 선보인다.
또한 G9는 1월 28일까지 '커피빈 상품권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커피빈 모바일 상품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G캐시로 지급한다. ID당 신청 제한이 없어 결제하는 모든 건에 대한 캐시백 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바일 앱 첫 구매 고객에게 '빙그레 바나나우유 GS25 교환권'을 100원에 판매한다.
[사진 ⓒ 지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