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일상 속, 유럽의 정원과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었던 홍대 '더 가브리엘'레스토랑이 캐주얼 펍 스타일로 재 단장 했다.
더 가브리엘 레스토랑은, 기존 유러피언 스타일의 토스카나 풍 인테리어에 빈티지한 무드의 테이블과 의자 및 독특한 감성의 소품들을 더하여, 보다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싱싱한 해산물과 고소한 누룽지가 인상적인 토마토 스튜 스파게티 및 진한 치즈의 향과 쫄깃한 도우가 일품인 피자 등, 기존 메뉴들과 함께 보다 간편하며 젊은 층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다채롭고 풍미 깊은 메뉴들과 함께, 연인과의 달콤한 데이트 또는 가족, 친구와의 편안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더 가브리엘'레스토랑은, 홍대 서교동 사거리 인근에 위치했다.
[사진 ⓒ 우람FN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