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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대의 서로 다른 축제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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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9시03분
|
편집부
각 대학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총학생회의 자세에 대해 여러 소식이 나오는 요즘, 최근 서울여대 총학과 덕성여대 총학의 상반된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서울여대 총학생회는 청소노동자들이 교내에 설치한 '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된 현수막을 축제 기간 동안 철거할 것을 요청, 이것이 관철되지 않자, 직접 철거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반면,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축제기간 동안 연대투쟁을 위한 주점을 열어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것.
많은 네티즌들이 이 상반된 두 총학생회의 자세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 중이다.
직접 현수막을 철거했다는 서울여대 총학생회 입장
서울여대 총학생회에서 철거한 현수막
청소노동자와 연대 주점을 열겠다는 덕성여대 총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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