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
Net.이슈
컬처@
Tech
연예
전체
두 여대의 서로 다른 축제를 대하는 자세
스토리
2015.05.21. 19시03분
|
편집부
각 대학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총학생회의 자세에 대해 여러 소식이 나오는 요즘, 최근 서울여대 총학과 덕성여대 총학의 상반된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서울여대 총학생회는 청소노동자들이 교내에 설치한 '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된 현수막을 축제 기간 동안 철거할 것을 요청, 이것이 관철되지 않자, 직접 철거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반면,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축제기간 동안 연대투쟁을 위한 주점을 열어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것.
많은 네티즌들이 이 상반된 두 총학생회의 자세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 중이다.
직접 현수막을 철거했다는 서울여대 총학생회 입장
서울여대 총학생회에서 철거한 현수막
청소노동자와 연대 주점을 열겠다는 덕성여대 총학의 입장
googleAD
많이 본 기사
1
유아인,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근황 사진 SNS 공개 후 빠르게 확산
2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재회, 아름다운 이야기로 돌아온 송중기와 천우희
3
달리기 좋아하던 기안84, 결국 달리기 예능 '극한84' 합류
4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라 떨어지지 않는다
5
임영웅의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다는 곡 '숲', 불후의 명곡에서 임영웅과 최유리가 만난다
Hot News
트럼프, "월드컵 개최 도시 변경 할 수 있다" 발언에 FIFA, "축구는 **보다 크다"
넷플릭스, 1000원에서 20만원까지 ‘김밥의 천국’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리포트+
더보기
[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
[신조어] '폼 미쳤다'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이슈점검] 뉴진스 OMG 뮤비는 정말 단월드 연관설의 빼박 증거일까
[훗] "이게 똥이라고?" 사각형 똥을 누는 신기한 동물 웜뱃의 비밀
[밈]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 증독증입니다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