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 없는 여자들은 못알아본다는 이 문장이 화제가 되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이 문장을 직접 읽어보는 시연에 나섰다.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등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는 직접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를 읽으면서 누가 애교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여줬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이 음성 시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장담하지 말자.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남자 앞에서 시연하기 전에 주변 친구들 사이에 검증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