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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동에서 잡힌 메르스 방역 대원들 사진
건강
2015.06.03. 19시35분
|
편집부
전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씨가 "영화 '감기'가 생각나네. 벌써 격리자들이 1400명에 뷱한다고 하니'라는 설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복을 입은 대원들의 모습이 확인된다. 실제 환자를 이송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 일부 초등학교가 휴교가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일원동 소재의 삼성서울병원의 한 의사가 메르스 확진을 받고 이송된 사실 등이 드러나면서 메르스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현재 메르스 환자는 30명으로 확인됐고, 이 중 2명이 사망했으며 격리 대상자는 1464명에 달한다.
선릉역이라는 거리표지판이 보인다. @김동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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