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돼 기쁘다"는 소식을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은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보는 모습.
향후 호날두 다큐와 관련된 소식을 알리게 될 공식 계정인 '호날두필름(@RonaldoFilm)' 트위터에서는 레알마드리드의 슈퍼스타이자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인 호날두의 최근 12개월 동안의 부침을 보여주는 내용을 다룰 것이라고 알렸다.
영국 다큐멘터리 감독 앤써니 원크(Anthony Wonke)가 제작하는 이 다큐는 올해 가을 전세계에 개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