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발이 땅에 떨어져서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모습이고, 다른 남자는 걸음을 걸으면서 이 남자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우연히 포착된 것.
이 흥미로운 사진은 한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진 속의 두 남자는 서로 아는 사이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은 상황.
네티즌들의 의견 중 가장 유력한 설은 두 남자는 직장 내 상사와 부하 사이라는 것.
상사 : 가자, 소고기 사줄께.
부하 : 아싸~!
정말일까. ㅋ
이 두 남자의 상황이 정말 궁금해지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