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한 남자가 얼굴에 문어가 붙어 숨을 쉬지 못하자 아내인듯한 여성이 어쩔 줄 몰라 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진다.
건장한 남성의 힘으로도 스스로 문어를 얼굴에서 떼어내지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해 힘이 빠져 쓰러지자 한 남자가 수건으로 문어를 떼어내어 겨우 사고를 모면했다.
문어를 떼어낸 후에 남자의 얼굴에 오줌을 싸는 것으로 보아 문어를 떼어낸 수건에도 이미 오줌을 묻혀 떼어낸 것으로 보인다.
끔찍한 사고가 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이 영상으로 기록됐다.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