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간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에서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자아내는 촬영을 진행한 것.
화이트와 누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유라는 그 동안 봐왔던 모습과는 색다르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코럴색 립스틱을 즐겨 바르고 구두보다 운동화를 좋아한다”며 패션과 뷰티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했다. “즐거웠던 화보 촬영처럼 컴백 활동도 즐겁게 하고 싶다”며 곧 있을 컴백 활동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유라의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 걸스데이 유라 ⓒ 더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