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정치 스타일, 또는 치적과 과오를 운전 스타일을 빗댄 패러디물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과속운전', 전두환 전대통령은 '난폭운전' 이명박 전대통령은 '역주행' 등 비유가 기발하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은 각각 '안전운전'과 '모범운전'으로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무면허'라며 비판적인 비유를 들고 있다.
본 이미지의 출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 패러디물에 대해 "기발하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도 있지만, 특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다는 반론도 많이 올라온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무면허'라는 건 지나치지 않느냐는 의견 속에 "차라리 장롱면허"라고 해야한다는 주장도 올라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