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
Net.이슈
컬처@
Tech
연예
전체
한국어 서툰 외국인 팬들의 강렬한 실수 '민망'
KPOP
2015.10.22. 17시35분
|
편집부
최근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그들이 한국어를 공부하여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서툰 한국어 실력 때문에 웃음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민망한 오타를 내거나 특정 단어를 잘못 사용할 때가 있는데, 그 당황스럽지만 귀여운 실수 현장을 모아보았다.
해외 팬들의 실수담을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googleAD
많이 본 기사
1
유아인,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근황 사진 SNS 공개 후 빠르게 확산
2
넷플릭스, 1000원에서 20만원까지 ‘김밥의 천국’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3
트럼프, "월드컵 개최 도시 변경 할 수 있다" 발언에 FIFA, "축구는 **보다 크다"
4
"이 춤이 이렇게 슬픈 것이었나" 고(故) 전유성 장례식의 특별한 추모의 춤
5
헌트릭스 루미역의 이재, 케데헌 히트곡 '골든' 드디어 라이브로 부른다
Hot News
트럼프, "월드컵 개최 도시 변경 할 수 있다" 발언에 FIFA, "축구는 **보다 크다"
넷플릭스, 1000원에서 20만원까지 ‘김밥의 천국’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리포트+
더보기
[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
[신조어] '폼 미쳤다'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이슈점검] 뉴진스 OMG 뮤비는 정말 단월드 연관설의 빼박 증거일까
[훗] "이게 똥이라고?" 사각형 똥을 누는 신기한 동물 웜뱃의 비밀
[밈]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 증독증입니다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