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망울만 봐도 여배우다" 김유정 슈어 2월호 화보

스타화보

2016.01.25. 12시05분|편집부

패션 매거진 '슈어'는 2월호 지면에 배우 김유정양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김유정 양은 필리핀 마닐라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보에 성숙한 여배우 감성을 가득 담았다.
 

김유정양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인상 한번 찌뿌리지 않고 촬영 스탭들을 챙기며, 소녀에서 여자로 넘어가는 성숙한 외모만큼이나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유정 양은 현재 웹 드라마 '연애세포 시즌 2'에서 남자 주인공의 연애세포로 변신한 소녀 네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 외에 화장품 브랜드 모델과 SBS '인기가요'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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