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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이유 사진을 본 외국인들 반응
네티즌화제
2016.02.05. 10시39분
|
김태준 기자
아이유 사진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유를 몇 살로 보는걸까요?
아이유 경찰청 홍보대사 기념사진 / 베스티즈
외국인들에게 논란이 되었던 사진입니다. 아이유가 지난 2012년
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을 때죠.
베스티즈
외국인들은 어찌된 일인지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21살 아이유를 12살로 보고 아동성애자냐며 FBI가 찾아갈거라고 비아냥대고 있네요.
아이유에게 관심을 보이며 소개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의 나이를 외모로 알아차리는 건 정말 쉽지 않은가보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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