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부드러운 줄 알았다. 널만나기 전까진... 세상 단 하나의 스킨쉽. 난 널 몸으로 기억해"
최근 배우 유아인 씨가 한 침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촬영한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아인 씨는 이불에 입을 맞추고 쓰다듬는 등 침구에 뜨거운(?!)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옷을 다 입고 있는데 야하다" "어떻게 이불을 상대로 감정표현을 저렇게 잘할 수 있지?" "웃기고 부끄럽고 섹시하다" 등
파격적인 광고영상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