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서강준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트렌치코드와 재킷, 셔츠와 팬츠를 매치하며 세련된 댄디룩을 완성했다. 또한 서강준은 매혹적인 표정으로 인상깊은 화보를 만들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발휘하기도 했다.
최근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강준은 이번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특히 서강준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룸메이트> 촬영 소감 등을 진솔하게 밝히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국민연하남 서강준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5월 20일 발행된 <엘르> 6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강준 ⓒ 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