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5월 1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완전체 2PM’의 모습을 오랜만에 공개하며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로 변신했다.
한국, 일본 하이컷의 동시 커버 모델이 된 2PM은 예전의 혈기 왕성하고 카리스마 넘쳤던 모습이 아닌 한결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진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 오후의 햇살과 심플하고 세련된 옷차림 속에서 진중해진 그들의 모습은 더욱 남성미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2PM은 활발한 일본 활동, 영화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한편, 2PM의 가슴 설레는 화보는 5월 16일 발행된 ‘하이컷’ 12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2PM ⓒ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