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작진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힐링 멘토 혜민 스님,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 조정민 목사님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마음 속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나쁜기억지우개"라고 적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힐링 멘토 혜민스님,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 조정민 목사님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속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나쁜기억지우개 pic.twitter.com/t88DMm0FKl
— 무한도전 (@realmudo) 2016년 2월 25일
사진에는 혜민 스님과 윤태호 작가, 조정민 목사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마주 앉아있다.
사뭇 진지한 분위기가 흘러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자들에게는 어떤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할지도 기대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