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식전 마지막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밴쯔는 "오늘이 휴식 전 마지막 방송이다. 일주일 뒤에 돌아올지, 한 달 뒤에 돌아올지는 확답을 못드리겠다"라고 말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밴쯔는 피자 한 판과 치킨 두 마리, 스파게티, 햄버거 3개, 콜라 3잔을 준비했다.
밴쯔는 평소처럼 씩씩하게 먹방을 이어갔지만, 그의 팬들은 "어디 많이 아프냐"며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그는 "많이 아픈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키며 약 10인분에 달하는 음식을 모두 먹어 치웠다.
한편, 밴쯔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