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할 때, 가까이서 대화할 때 혹시나 상대방에게 입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때가 있다.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자신의 입냄새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화제다.
단 이 방법도 좀 추할 수 있으니 화장실에 가거나 상대방이 보지 않을 때 해보자.
가벼운 키스 또는 대화
1. 먼저 혀로 자신의 손등에 살짝 침을 묻힌다.
2. 3초를 기다린다
3. 냄새를 맡는다
진한 키스를 할때
1. 입을 벌리고 혀를 최대한 앞으로 내민다
2. 그 상태에서 거울을 보고 손가락 하나를 혀의 가장 깊숙한 곳(혀뿌리)에 2초간 갖다댄다
3. 냄새를 맡는다.
냄새를 맡았을 때 심한 악취가 나면 반드시 양치나 가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