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음 터지는 사진과 멘트를 올렸다.
박하선은 7일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숍에서 톰브라운 풀 착장을 보고는 뉴진스처럼 해주겠다"고 했다.
![박하선](/contents/article/images/2022/1008/1665226161212729.jpg)
그러나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렸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게시물에 가수 아이비는 "나도 많이 누적됐어 보통 아니야"라고 유쾌하게 받았고, 배우 오윤아는 "이쁨"이라고 칭찬했다.
팬들 또한 "누진세 화이팅"이라며 화답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5](/contents/article/images/2022/1008/1665226146500618.jpg)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과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첫번째 아이'에 주연 정아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