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중,고 학생들이 쓰는 말을 일컫어 '급식체'라 칭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학생들이 '급식'을 먹기 때문
이처럼 학생과 급식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데, 최근 트위터에 '#학교_급식_레전드'라는 해시 태그로 자기가 다니는 학교에 나온 급식을 자랑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각자 다니는 학교마다 급식의 차이가 너무 커 한 누리꾼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급식판들이 널려있는데, 이상한 급식 볼 때 마다 학생들을 실험체로 삼는 것 같다"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이 올린 다양한 학교 급식들을 모아봤다.
1.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레시피의 탄생
2. 음식을 넘어 '예술 작품'의 탄생
3. 이 맛에 학교 간다!"보기만 해도 배부른 급식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