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은 다른 곳에 비해 타코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편이다. '돈차를리'는 수많은 타코 전문점들 중에서 정통 멕시코식 타코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다. 스페인의 요리학교에서 만난 멕시코 남자와 한국 여자가 운영하는 곳.
우리가 흔히 맛보던 Tex-Mex(미국화된 멕시코 음식) 타코가 아닌 Mex-Mex(정통 멕시코 음식) 타코를 선보인다. 주재료마다 스파이스와 소스를 다르게 사용하여 입안에서 느끼는 맛의 독특할듯 하다. 수용 인원이 5~6명 정도의 작은 가게이므로 웨이팅은 감안하자.
우리가 흔히 맛보던 Tex-Mex(미국화된 멕시코 음식) 타코가 아닌 Mex-Mex(정통 멕시코 음식) 타코를 선보인다. 주재료마다 스파이스와 소스를 다르게 사용하여 입안에서 느끼는 맛의 독특할듯 하다. 수용 인원이 5~6명 정도의 작은 가게이므로 웨이팅은 감안하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25-10 |
전화번호 | 070-8154-4475 |
위치 | 경리단길 |
분류 | 기타 |
가격대 (1인분) | 1만원 이하 |
컨셉 | 데이트 코스, 줄을 서야 하는 곳 |
주차여부 | 불가능 |
주변명소 | 경리단길, 이태원 |
대표메뉴 / 가격 | 쇠고기 타코 / 8,000 |
예약 가능 여부 | 불가능 |
배달 및 포장 | 포장 가능 / 배달 불가 |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