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배서더 해린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 주인공이기도 한 해린은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애티튜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장미 모티프의 반짝이는 오브제와 어우러진 유니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해린의 오라(Aura)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린이 소속된 그룹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으로 컴백한다. 앞서 지난달 27일 공개된 수록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청량한 영상미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