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ARA는 기자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부탁하며, 참석을 원할 경우 매체명, 성함, 연락처를 회신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진 및 영상 촬영은 불가하다는 점을 알렸다. 주차권이 필요한 기자는 회신 시 미리 언급하면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음악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다니엘은 과거 여러 차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앨범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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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R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