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이현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조이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조이현은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데님 팬츠와 매치해 사랑스럽고 경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풍성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여름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조이현은 경쾌한 체크 패턴이 특징인 롱 드레스를 통해 소녀다운 감성을 표현했으며, 블랙 니트 탑과 스커트를 조합해 정제된 분위기의 우아함을 더했다.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조이현은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MZ 무당 소녀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현의 여름 화보는 오즈세컨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여름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조이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DIMAC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