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서울, 월드(잠실), 부산에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올 어바웃 오지 비프(All about Aussie Bee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들이 호주 청정우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라세느에서는 드라이 에이징 통 로스트 비프와 소 갈비구이, 채끝살 그릴 구이를 내놓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점심 115000원, 저녁 155000원의 가격으로 특선 메뉴를 준비했고, 롯데호텔부산의 와인앤다이닝에서는 점심 68000원, 저녁 12만원의 호주 청정우 메뉴를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호주 청정우 메뉴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경품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총 140명에게 스위트룸 2인 숙박권, 연말 파티 2인 초대권, 라세느 2인 식사권 등의 경품이 준비됐고, 롯데호텔서울 라세느에서는 매일 4명에게 와인 1병을 증정하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1명에게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평일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월드와 롯데호텔부산에서도 경품 행사는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올 어바웃 오지 비프 ⓒ 롯데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