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트리밍>의 홍보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강하늘은 3월 24일(월) 오후 4시, [유튜붐]에서 깜짝 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하늘은 화창한 봄날을 맞아 잠실 석촌호수 일대를 거닐며 팬들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들과의 미니 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발휘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냈고, 무반주 즉석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강하늘의 매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이벤트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강하늘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 3월 25일(화) 오후 6시에는 [살롱드립2]에 출연하여 <스트리밍> 속 캐릭터 '우상'과는 정반대인 따뜻한 청년의 모습과 사랑에 서툰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하늘은 장도연과의 특별한 케미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그는 기절 초풍할 연애 비법들을 직접 전수하며 장도연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영화 <스트리밍>은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이다. 강하늘은 이 작품에서 광기의 스트리머로 변신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하늘이 열정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이유는 <스트리밍>이 쏟아지는 호평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라는 점이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강하늘은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트리밍>은 감독 조장호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베리굿스튜디오와 티에이치스토리가 공동 제작하였다. 이 영화는 오는 2025년 3월 21일 개봉 예정이며, 러닝타임은 92분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다.
강하늘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스트리밍>이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