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를 7월 16일 오전 11시에 메타그라운드 성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프로그램 소개와 MC 및 출연진과의 토크, 질의응답 등 50분간 진행된다.
'오늘도 데뷔조'는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실제 데뷔 준비 과정을 거쳐 8월 중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화는 7월 4일 공개됐다.
제작발표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자 입장이 시작되며, 장소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50 메가박스 4층 메타그라운드 성수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153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차는 메가박스 성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에는 MC 한해와 출연진 우정잉, 미란이, 원밀리언 에이미, 이달의 소녀 현진이 참석한다.
참석을 원하는 기자는 매체명, 성명, 연락처, 취재 구분(취재·사진·영상), 이메일, 주차 여부(차량번호)를 7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지정 메일로 회신해야 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참석 시 명함 지참이 필수다. 일정 변경 시 당일 오전까지 연락해야 한다.
사진 자료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며, 사전 웹하드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출처=더블앤(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