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색다른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 (Liberclassy)는 20일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함께한 2023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리버클래시의 2023년 S/S 화보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 (Querencia)’를 주제로 무성한 식물들 사이에서 치유와 안식의 시간을 보내는 뮤즈 차은우의 시간을 담아냈다.
리버클래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023년 S/S 화보는 리버클래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Liberal(자유로운) 과 Classy(고급스러운, 세련된)를 브랜드 뮤즈이자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차은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생활의 끝에 다가오는 봄은 치유와 안식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1일 단 하루 동안 일부 봄 신상품들만 특별한 가격과 구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리버클래시(Libercl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