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정우가 2026 봄/여름 컬렉션 남성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다. 정우는 6월 20일 금요일에 토즈(Tod’s) 앰버서더로서 이 행사에 참여한다. 출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진행된다.
정우의 비행편은 대한항공 KE0927로, 오후 1시 40분에 밀라노행으로 출발한다. 공항에 도착할 예정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11시 50분 사이이며, 하차 게이트는 1번 게이트로 예정돼 있다.
이번 패션 위크는 정우가 토즈의 앰버서더로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디마코는 정우의 공항 패션을 기록해줄 언론의 참석을 요청했다. 행사 당일 디마코 직원은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관련 문의는 토즈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팀 이예빈에게 연락하면 된다.
정우의 출국 일정은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의 스타일과 패션 센스가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디마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