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 업계 내부에서 한화오션에 대한 '기막힌 소문'이 퍼지며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위상이 급부상하고 있다. 달란트투자 채널에서 엄경아 연구위원이 미국 군함 정비 속도 문제와 한화오션의 잠재력을 분석하며 업계 파장을 전망했다.
미국 조선소 '정비 지연' 만성 질환
미국 내 조선소들은 군함 정비 속도가 극도로 느려 제때 납품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군함 제작은 엄격한 국내 법규로 제한되지만, 예외 조항을 통해 한국 조선소로 물량이 풀리기 시작했다. 한화오션은 신속·고품질 정비로 미국 업계의 신뢰를 얻으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미 해군 내부 '한국 무섭다' 평가
미 해군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국 조선업이 진짜 무서워진다"는 소문이 도는 이유는 명확하다. 미국 조선소의 만성 지연 대비 한화오션의 빠른 턴어라운드(turnaround)가 검증되면서 대규모 물량 유입 가능성이 대두됐다. 중국과의 치열한 수익 경쟁에서도 특수 시장 특혜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을 확보할 전망이다.
한화오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
트럼프 행정부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와 맞물려 한화오션은 군함 정비를 넘어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 중이다. 미국 업계는 한국의 효율성을 인정하며 물량 배분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조선주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연구위원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입소문이 수주 물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 조선업의 특수 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업계는 한화오션의 미 해군 수주 성과를 주시하며 글로벌 경쟁력 재평가를 시작했다.
엄경아 위원의 자세한 설명을 아래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