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가 중국의 세계 최초 '공중 풍력발전' 시험 비행 성공 소식을 전했다. 2000m 상공에서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혁신 기술이다.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이 기술은 기구나 비행체에 풍력 터빈을 장착해 지상 풍력발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고도 2000m 상공은 지표보다 풍속이 안정적이고 강해 효율이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험 비행에서 풍력 터빈이 정상 가동하며 전기를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상 풍력의 간헐성과 설치 공간 제약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전문가들은 공중 풍력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지만 안전성, 유지보수, 비용 문제가 과제로 남았다고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