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발표된 유피(UP)의 '뿌요뿌요' 라이브 무대입니다.
숨 쉴 곳 없는 빠른 곡 전개, 다수의 고음 파트, 립싱크 없는 추임새까지.
현재는 라이브를 고려해 여유 있게 파트 배분을 하는데, 이 때는 립싱크를 기본으로 생각해 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댄스곡 라이브가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미리 녹음해 둔 부분도 없이 안무와 댄스를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 MBC 방송화면·유투브 영상 캡처]